부동산 오적:
1. 언론
2. 국민의 힘
3. 오세훈 서울시장
4. 토건세력
5. 투기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후속 관련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9일 오후 청와대 국민보고 “먼저 초비용 진입장벽 쌓아야” 영남·충청권 투자 계획도 담겨 이재용·최태원, 직접 발표 나서 정부가 29일 공개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해 그 규모가 2천조원 안팎인 것으로 파악됐다. 영호남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 계획으로, 이재명 정부의 ‘5극3특’(5…
연합뉴스 5월 외환보유액, 9억달러 줄어 4270억달러…환율 방어에 사용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9억달러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공 행진을 이어온 원-달러 환율을 방어하는 데 외환보유액이 동원된 데 따른 결과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5월 외환보유액’ 집계 결과를 보면, 전달보다 8억8천만달러 줄어든 4269억9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이후 줄곧 감소 흐름을 이어오다 4월에 반등한 지 한달 만에 다시 떨어졌다. 한은은 “국민연금과의 외환 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에 주로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자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직접 올린 것은 11일 만이다. 부동산이 6·3 지방선거 주요 쟁점이 된 가운데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 된다”며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 폭주…부동산 탈세 …
26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KTX 28대, 전동열차 31대 5년 전에도 철도 횡단구간에 상판 추락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당일, 붕괴 직전까지 고가 아래 철로로 승객을 태운 열차 59대가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성이 감지된 이후에도 아무런 통제 없이 승객을 태운 열차가 12시간가량 무방비로 선로를 오간 것이다. 28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연구원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 반도체 수출량 증가보단 단가 상승 요인 커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한 9200억달러,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 규모인 2200억달러 흑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처음으로 수출 700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국가별 수출 순위는 8위로 밀렸는데, 지금 추세라면 중국·미국·독일·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5위 달성도 가능한 상황이다. 산업연구원은 26일 펴낸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보…
소방안전본부 구조헬기. 연합뉴스 충북 청주의 한 임산부가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됐으나, 태아는 끝내 숨졌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분께 청주시 흥덕구 한 산부인과에서 입원한 29주차 30대 산모의 태아 심박수가 떨어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산부인과 쪽은 태아 심박수가 떨어지자 충북과 충남·대전·세종 지역 병원 등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답변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국 다른 지역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헬기를 동원해 산모를 약 3시…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0.99명을 기록하며 1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기준 출생아 증가율도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팬데믹 종료 이후 결혼이 늘고, 30대 초반 인구수가 증가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69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1.7%(2817명) 늘어난 것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지난해 1월(12.5%)에 이어 두 번째로 높…
현대차 ‘아틀라스’ 빙판 달리고 2단 덤블링…더 발전한 운동능력 현대차그룹이 생산 현장에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덤블링 등을 하며 연속으로 고난도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지난 달 초 ‘시이에스(CES) 2026’에서 아틀라스를 공개한 지 한 달 만에 공개된 추가 영상이다.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아틀라스의 빙판길 보행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란 전담재판부 추진 논의를 위해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안 명칭 변경, 추천위에 법원 외부 인사 배제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를 2심부터 구성하고, 재판부 구성을 위한 추천위원회 구성에 법원 바깥 인사가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정사건을 위한 법률이라는 점을 피하기 위해 법안 명도 바꾸기로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뒤 기자들을 만나 “마지막 지도부의 정무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