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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가 집행한 인건비 금액: 무엇을 예상했든 상상 그 이상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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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1회 작성일 24-08-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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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좌), 돈 자료사진(우) ⓒ뉴스1/픽사베이

지난해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가 집행한 인건비 금액: 무엇을 예상했든 상상 그 이상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10년 새 최대 금액

지난해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가 집행한 인건비가 1천억 원을 넘겼다. 이는 10년 새 최대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26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용산 대통령실과 대통령 경호처의 인건비 실집행액은 1007억 5,400만 원이었다. 이는 2014년(665억 6,500만 원)에 비교해 51%가량 증가한 금액이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해 2022년(64억 7천만 원)보다 6.8% 늘어난 금액이다.

인건비와 물건비, 이전 지출, 자산 취득을 모두 합한 '운영 예산'도 지난해 2,107억 4,900만 원으로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2014년(1,559억 원)과 비교하면 35%,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2022년(942억 8,400만 원)과 비교하면 약 12% 늘어난 규모다. 

차 의원은 "조직을 슬림화해 전략 조직을 재편하겠다는 공약과 달리 용산 대통령실 비대화가 입증했다"며 "올해 제2부속실과 민정수석실이 부활하는 만큼 운영비용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공약으로 수석비서관 폐지, 민정수석실 폐지. 제2부속실 폐지, 인원 30% 감축 등 조직을 슬림화하여 전략조직으로 재편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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