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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만든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 1000㎞ 이상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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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0-08-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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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으로 1000㎞ 이상 달린 시승자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만든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한 번 충전으로 1000㎞ 이상을 달렸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7월22∼24일 독일 서킷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각각 1026㎞, 1024.1㎞, 1018.7㎞를 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 주행은 독일의 레이싱 서킷인 유로스피드웨이 라우지츠(라우지츠링)에서 35시간 동안 운전자가 교대로 차를 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공동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는 일반 양산차가 투입됐고, 라우지츠링 운영사인 데크라가 시험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차량 시스템 조작 등은 없었지만 전력 소모를 줄이고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에어컨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껐다. 다만 도로교통법을 준수하기 위해 주간주행등(DRL)은 켠 채로 달렸다.

코나 일렉트릭은 서킷에서 시속 30㎞ 정도로 달렸다. 이는 교통체증, 신호대기, 주거지역 제한 속도 등을 고려한 일반적인 도심 주행 평균 속도와 비슷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모두 1000㎞ 이상의 주행거리를 기록해 주행 가능거리 편차가 적었다고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의 제원상 주행거리는 한국 기준으로 406㎞다. 유럽 기준으로 측정하면 국내보다 주행거리가 20% 가량 더 늘어난다.

현대차는 올 7월까지 유럽에서 모두 20만4737대를 판매했는데 이 중 1만6511대(8.1%)가 코나 일렉트릭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현대차는 유럽 친환경차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유럽 전초 기지인 체코공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생산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8141106001&code=920508#csidx20586ef0d4e60679b0efbdf913e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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