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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 과학자 3명,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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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0-10-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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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올터, 찰스 라이스, 마이클 호턴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하비 올터(85)와 찰스 라이스(68), 영국의 마이클 호턴(70)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올터는 A·B형 간염과는 다른 유형의 간염 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호턴은 침팬지를 통해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생물학적 지도인 게놈을 규명했다. 라이스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인체에 전염될 때 게놈의 특정 부위가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이는 수혈이 중요한 감염 경로라는 사실을 규명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C형 간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이들의 발견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C형 간염 확산을 막을 수 있게 됐고, 치료 효과가 높은 항바이러스제도 개발할 수 있었다. 노벨위원회는 “세계인들이 C형 간염 바이러스가 근절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올터는 1961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들어가 현재 수석분석관으로 일하고 있다. 호턴은 1977년 킹스 칼리지 런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부터 캐나다 앨버타대에서 연구하고 있다. 라이스는 1981년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01년부터 뉴욕 록펠러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10052116035&code=610100#csidx5127d66d876949da4b8dc3f2079b4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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