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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이건희, 경제 발전 기여했지만 그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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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0-10-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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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CES2010에 참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25일 별세했다. 연합뉴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했지만 그늘도 남겼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오후 부고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고인은 1987년 삼성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해 삼성전자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신경영, 창조경영, 인재경영으로 경제계의 혁신을 이끌었다”면서도 “재벌중심 경제구조를 고착화하고 정경유착, 무노조 경영, 노동자 인권 탄압의 그늘도 남겼다”고 했다.



경실련은 “삼성그룹은 고인의 유산을 성찰하여 그룹의 후계과정에서 빚어진 과오에 대한 반성과 책임 있는 자세 그리고 투명한 상속으로 한국 경제와 세계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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